영천포은초등학교(교장 박선섭)는 2009년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 학교로 선정됐다.
일년동안 다양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사제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11명과 학생 20명이 함께 작년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및 경기 일원으로 사제동행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활동으로는 경복궁, 민속 박물관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보았고, 63빌딩에서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관, 밀랍인형전시관을 관람하였으며 전망대에서 서울전역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또 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서울의 야경을 보며 도시의 모습과 우리 고장 영천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의 역할을 대신한 교사와 한 방에서 함께 자면서 이런저런 고민과 생각을 나누었고, 다음날 아침 눈썰매를 타면서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천포은초 학생들은 이번 사제동행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사제간의 친밀감 형성 및 도시문화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