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달성군수 이종진)은 2010년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 지정’ 운영 등 화목한 가정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매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오후 6시에 퇴근하고, 8시 이후에는 당직실을 제외한 청사내 소등조치, 가급적 금요일은 야간 공식행사 지양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정과 함께하는 ‘월례 휴가제’를 실시하기 위해 매월1회 월례휴가를 반드시 실시토록 한다.
또 화목한 가정만들기를 위한 생활실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출·퇴근시간 포옹하기, 하루 한번이상 안부전화하기, 기념일 날 축하편지 쓰기 등 화목한 가정 만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선 매월 첫째주 목요일은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직접 편지를 쓰는날로 지정 운영에 따라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1월에 배우자 생일을 맞이한 직원 42명을 한자리에 모아 직접 편지쓰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편지쓰기에 참석한 기획감사실 장기영씨는 “평소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말로써 표현을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이제까지 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달성군수에게 감사 서한문까지 같이 발송 한다고 하니 더욱 고마울 따름이라고“라고 했다.
이종진 달성군수는 “이런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속에서 확인하지 못했던 부부간의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화목한 가정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