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와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지역 경쟁력 지수(RCI) 평가에서 쟁쟁한 도시들을 제치고 지역 경제력 지수부문 18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국 163개 기초생활권 시·군 가운데 연간 농산물 판매소득 3,000만원 이상의 농가가 가장 많고 고소득농가 비중도 전국 평균의 3배 이상 높은 34.5%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역의 대표브랜드인 성주참외를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참외시장을 개척한 결과로 보인다. 이창우 군수는 “앞으로 참외와인, 참외피클, 참외 씨를 이용한 참외가공식품 개발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해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29건의 표창수상과 함께 13억 6,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대내외적으로 군정성과를 과시하고 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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