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투자, 조사료 1일 100톤 생산 사료비 50억 등 78억 상당 수익 기대 경주시와 경주천년한우 TMF 영농조합법인은 조사료 수입가격 인상으로 어려움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현곡면 무과리에 '조사료 가공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새로이 건립되는 조사료 가공공장은 7만569㎡의 부지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공장 3천300㎡, 창고 3천300㎡, 관리사 149㎡, 초지 및 부대시설 6만3천820㎡로 일일 생산능력 100톤(4,000포, 25KG/포당)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새로이 건립하는 조사료 가공공장은 순수하게 경주에서 생산되는 청보리 및 호맥 등을 이용해 사료를 생산, 연간 사료비 50억원 절감과 고품질 사료 공급을 통한 육질등급 향상으로 28억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3천ha (60,000톤) 규모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오는 2012년에는 5천ha(10만톤)로 확대할 방침이며 현재 50%에 달하는 저급조사료(볏짚 등)의 급여비율을 30%까지 줄이고 양질조사료 급여비율을 70%까지 확대하는 등 조사료 자급률을 98%까지 올려, 안정적인 사료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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