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부터 매년 거액 전해와
경주시 4-H후원회 김문달 회장(대동공업(주) 경주대리점 대표)은 경주시 4-H후원회에 매년 300만원씩 사비를 털어 영농후계세대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김 회장은 농업기계화 사업을 통해 지역농업인들과 농업발전을 위해 호흡을 같이하는 등 일손 부족과 노령화로 애로를 겪는 농촌의 살길은 젊은 후계농업인들이 많이 정착하여야 한다는 신념하에 1997년도부터 매년 거액의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러한 김회장과 4-H후원회원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은 4-H도시·농촌 청소년교류행사를 비롯한 4-H회 과제활동 등 4-H회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후원활동으로 이어져 경주시4-H회가 전국 및 도 단위 4-H과제경진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H회원 서울문화탐방활동에 8개학교 36명의 학생4-H회원 및 영농 4-H회원 등 40여명의 회원들을 참가시켜 교육·문화 탐방활동을 통한 삶에 대한 올바른 성찰과 도전의식을 함양케 하는 기회를 제공, 청소년기 문화적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제고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4-H활동실적이 우수한 10명의 학생회원들을 선발, 각각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학교 4-H회원 30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