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해 21세기 녹색새마을운동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새마을분야 도 종합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항목은 21세기 새마을운동 중점추진 분야로써 녹색경북 만들기 운동 전개 등 8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평가 했다. 올해에도 21세기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녹색시민의식 함양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일류시민의식 고취 및 일체감 형성을 위해 시민의식함양 위탁교육, 연찬회, 어르신 효잔치 실천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봉사행사 등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또, 자연보호중앙연맹 주최로 구미시에서 개최된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31주년 기념식 전국 대회’에서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최우수기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했다.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는 600여명의 회원들이 자연보호보전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사명감으로 월2회 격주로 릴레이식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우리 자손에게 물려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영천시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지역내 경기부양을 위해 일거리 창출을 비롯한 실질적인 주민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해에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주민편익사업에 250건 23억4,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2월 말경에 사업을 조기발주 할 예정이다. 1월 현재 217단체 8,043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자원봉사자 총 활동시간은 70,181시간으로 임금으로 환산하면 2억8,000여만원 정도로 산출된다. 주요 활동으로 제38회 영천시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제11회 경북도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각종 전국대회, 문화 행사의 자원봉사를 실시했고, 목욕봉사, 이미용봉사, 반찬봉사, 집수리봉사, 환경정화봉사, 도시락배달봉사, 수지침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을 펼침으로써 많은 시민들에게 행복 영천을 체감케 했다. 시에서는 새해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분위기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식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