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지역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가 실시됐다.
방지초등학교 김상태 교장은 전교생 60명(문명분교생 포함)은 지난 6일 학부모와 나란히 버스를 타고 청도 용암온천을 향해 ‘가족愛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방지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게 됐다.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학습·문화·복지서비스를 연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도지역에서는 방지초, 동곡초, 금천초, 금천중 등 4개교에서 실시 중이고 전국적으로는 면단위 학교 378개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학기 중에는 일과 전 준비물지원이나 독서교육, 일과 후에는 상담, 공부방, 야간보육교실 등을 운영·지원하고 주말 및 방학에는 문화예술교육, 생태학습 봉사활동, 각종캠프나 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와는 달리 목욕탕이 가까이 없는 시골에서 대중탕이나 온천을 이용해서 목욕이난 나들이 하기에 불편하고 힘이 든다. 또한 농촌이다 보니 일상생활에 젖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중탕을 이용하기는 바쁜 현대 생활에서 시골은 더욱 어렵다.
방지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은 함께 온천욕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하면서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가족애를 만끽했다. 청도 용암온천은 온천 입장료와 식비를 할인주어 오랜만의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했다.
방지초등학교 김상태 교장은 “책에 있는 내용만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전부가 아며, 지역의 문화시설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가족과의 사랑을 느끼고 나눌 줄 아는 것 또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것” 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방지초등학교 김상태 교장은 전교생 60명(문명분교생 포함)은 지난 6일 학부모와 나란히 버스를 타고 청도 용암온천을 향해 ‘가족愛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방지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게 됐다.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학습·문화·복지서비스를 연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도지역에서는 방지초, 동곡초, 금천초, 금천중 등 4개교에서 실시 중이고 전국적으로는 면단위 학교 378개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학기 중에는 일과 전 준비물지원이나 독서교육, 일과 후에는 상담, 공부방, 야간보육교실 등을 운영·지원하고 주말 및 방학에는 문화예술교육, 생태학습 봉사활동, 각종캠프나 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와는 달리 목욕탕이 가까이 없는 시골에서 대중탕이나 온천을 이용해서 목욕이난 나들이 하기에 불편하고 힘이 든다. 또한 농촌이다 보니 일상생활에 젖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중탕을 이용하기는 바쁜 현대 생활에서 시골은 더욱 어렵다.
방지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은 함께 온천욕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하면서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가족애를 만끽했다. 청도 용암온천은 온천 입장료와 식비를 할인주어 오랜만의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했다.
방지초등학교 김상태 교장은 “책에 있는 내용만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전부가 아며, 지역의 문화시설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가족과의 사랑을 느끼고 나눌 줄 아는 것 또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것” 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