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09년 3월부터 1,099세대의 가정에 대해 전기·수도를 아끼는 만큼 탄소포인트로 계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사용량 대비 전기 156,035KWh, 수도 17,866㎥을 절약해 이산화탄소 72톤의 배출을 감축해 소나무 1만4,4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고 했다. 탄소포인트는 이산화탄소 감축 10g당 1point로 계산해 3원의 인세티브로 지급키로 결정해 일반참여 가정은 기본 일만원부터 절감한 포인트를 계산해 1,087세대에 현금으로 2,410만원을 지급토록하고 12개 공공기관은 대기전력을 차단키 위해 절전형 전기 멀티콘센트 230개를 지급·설치 했다. 이종진 달성군수는 “탄소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물론 녹색생활실천 확산운동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는 2,500가구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학교, 상업시설 등 비산업분야로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달성군 환경관리과로 서면 신청하면 된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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