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한·칠레 FTA 체결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과실생산에 필요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1월 2010년 FTA 기금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아 칠곡군 과수발전협의회 심의를 개최하고 사업대상자 182호를 선정, 1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도비 등 10억여원을 투입, 사과분야에 관수관비시설, 관정개발, 친환경과원관리 3개 사업, 포도분야에 관수관비시설, 관정개발, 비가림시설, 시설하우스개보수 4개 사업, 참외분야에 참외보온덮개자동개폐장치 사업 등 수입개방에 따른 과수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고품질생산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내 과수농가의 고품질 과실생산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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