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4일 경북하이테크빌리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근로환경개선, 경영혁신컨설팅,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날 왜관공단에 위치한 경북하이테크빌리지 교육장에서최종 선정된 6개 기업대표대상으로 군 관계실무자와 2시간여 동안 약정체결과 회계정산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도 실시했다.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사회적가치실현 등 3개 항목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군은 평가항목에 취약계층 고용실적 뿐만 아니라 기부활동, 지역사회 공헌실적 등 사회적가치실현 실적을 심사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는다는 방침이다.2022년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은 노후 화장실 개보수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개선 분야 3개사(한국영상협도조합, 참조은사회적협동조합, (주)아트베베), 온라인 마케팅 등 경영혁신컨설팅 분야 2개사(농협회사법인(주)그린벨트의 친구들, (주)상상)이며 구성원 전문인력 육성 교육훈련비 분야 등 1개사(사당법인 풍물마실)등 총 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선정돼 지원금 총 2천만원을 6개 선정기업에 각각 나뉘어 지급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년고용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확충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방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