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삼옥)’은 클럽 5주년을 기념해 경주시보건소의 방문보건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실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김삼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방문보건대상자 14명을 선정, 가구당 200장씩 모두 3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선화라이온스클럽’은 회장 이·취임 때 마다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는 등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경주시 보건소장은 ‘선화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으로 매년 후원품을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