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09년도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당첨자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청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1만4,759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활용 전산 추첨해 당첨자 명단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추첨결과 당첨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등기우편 등을 통해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는 납세자의 자진 납세의식 고취와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도 제정한 ‘청도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매년 정기 분 주민세,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년1회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원활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세 확보가 선결과제”라며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로 성실납세자에게는 더욱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