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가 11일 신규임용한 6명의 정책지원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6명의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자체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정책지원관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와 '지방자치법' 상 지방의회 권한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이번에 채용된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으로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조례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입법활동, 행정 사무 감사·조사, 의정자료수집·분석 등에 관한 각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김해철 달서구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달서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 할 수 있도록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달서구의회는 2023년 정책지원관 6명을 추가로 임용해 총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