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5일 국장(4급), 실과소장, 읍면동장 및 6급이하 직원에 대한 승진 16명(국장 2명, 5급 3명, 6급이하 11), 전보 93명 등 총 10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시의 이번 인사에 장기근속자 및 연장자를 고려하되, 시정발전 기여자 및 격무부서 근무경력자중에서 업무추진능력 우수자를 발탁하고, 조직의 안정과 전문능력의 지속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사규모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정경제산업국장으로 승진한 김성환 총무과장은 경북도 경제통상실, 교통행정과장, 문화관광산업과장 등을 거치면서 앞으로 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관계 등을 고려해 발탁 되었다.
주민문화생활국장으로 승진한 지영식 회계과장은 의회전문위원, 정보통신실장, 체육청소년과장을 두루 거치면서 시의 역점시책사업인 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텁고 행정조정능력이탁월해 발탁 되었다.
또한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권태욱 문화예예술과장은 3년 6개월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등 의욕적인 업무추진과 상·하간에 신망이 두터워 이번 인사에 발탁되었다.
시는 매년 2월에 시행하던 정기인사 시기를 전후해 발생하기 쉬운 조직 내 들뜬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1월에 인사를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일하는 체제기반을 구축해 보다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