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 생산된 딸기가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가 너무 높아 생산농가는 싱글벙글이다 지난해 청리면 딸기작목반 정윤수(50)씨는 상주시로부터 7400만원을 지원받아 상주에서 처음으로 고설딸기 재배 하우스 600평을 설치했다. 요즘 하루 60~80kg의 신선한 딸기를 생산해 2kg포장 단위로 16,000원에 서울 구리공판장, 원예조합에 위탁판매 등 판매하고 있으며 수확기간은 6개월로 길고 다른 품목에 비해 소득도 3배정도 높아 금년도 소득이 약 1억원정도 예상된다며 자랑을 하고 있다. 고설딸기 재배는 땅에서 1m 높이에 베드를 설치한 양액재배로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딸기를 수확해 일의 능률을 높이면서 흙으로부터 격리돼 각종 병해충까지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고설딸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병해충의 발생이 아주 적어 친환경재배에 적격으로 품질을 인증받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농업인들의 고질적인 농작업병 예방은 물론 작업능률을 배나 빨라 다른 하우스 작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딸기재배 농가에 획기적인 파급효과가 있는 고설딸기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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