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10년 새해를 맞아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1일 아포읍에서 자두교육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10일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농현장의 핵심 실천사항 위주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품목별 단체회원 및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 2,500명을 대상으로 포도 등 7개 품목 20개소에서 순회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농업인이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실용교육으로서 2010년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비롯해 품목별 최신 농업기술 및 유통정보와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그리고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애로기술 상담 및 해결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 하게 된다. 한편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김정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지역농산물을 명품화해 돈 되는 농업으로 신뢰받는 농업,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0년도 김천농업인대학 시설포도반을 비롯해 9개 과정 6,000명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최규열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