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산림조합장에 이준식(64·사진)씨가 당선됐다.
신임 이 산림조합장은 “조합청사를 현대식 건물로 신축·이전하고 상호금융 실시 등 산림시책 사업 수주확대(숲가꾸기, 임도, 사방댐)와 조경수 단지 조성 특화사업 실행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것”이라했다.
또 “조합원들을 위해 자녀 장학제도 신설해 장학금 지급하는 한편 조합운영을 공개해 투명한 조합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 2월 27일 조합장 첫 취임한 이 조합장은 경영적자 조합을 40여년간의 공직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조합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경영해 연속 4년간 흑자경영으로 바꾸어 자립기반을 구축, 경쟁자 없이 무투표로 당선돼 2010년 2월 27일부터 4년간 산림조합을 이끌게 됐다.
신임 이 조합장은 칠곡군 동명에서 태어나 상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칠곡군 지천·동명 면장과 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준식 산린조합장은 지난해 12월 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모, 처, 2남 취미는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