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창간14주년을 17만 서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신문은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의 정론을 표방하는 대구경북 대표일간지로서 지난 14년간 지방자치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그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걸어오신 박준현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민선6, 7기 8년간 우리 구는 지역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구민들이 원하는 많은 사업들을 착실하고 알뜰하게 추진하여 지역에 변화된 모습을 꾸준히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구민들의 오랜 염원인 서대구역이 개통되었고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면서 서구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민선8기 4년은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함께 서구의 미래발전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서구를 서대구시대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 구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서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구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구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서구의 완성을 위해서 대구경북의 미래가치를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온 경북신문이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여론형성에도 앞장서 주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