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김천의료원지부(지부장 이경숙) 이웃사랑이 어려운 경제상황과 수십년만의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전하고 있다. 김천의료원 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조합원들이 깨끗이 세탁해 기증한 헌옷 6박스와 현금 20만원을 김천 YMCA에 전달했으며, 오는 22일에는 김천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숙 김천의료원 노동조합 대표는 “김천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공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취지로 이번행사를 준비했다”며 언론의 관심을 부담스러워 했다. 김천의료원 노동조합은 지난 98년부터 매년 겨울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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