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교육 명문도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25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교육도시 대구의 면모를 되찾고, 우수 인재 유출 방지와 우수 인재 유입 등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전략 개발 및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 목적은 교육의 글로벌화 시대에 대구를 글로벌 인재 육성 중심도시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전략 개발 및 시스템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에서 논의 된 각종 교육 현안들을 전통적인 교육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교육서비스산업으로의 방향 설정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된 수요견인형 인재 육성 인프라 확충에 전력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제는 글로벌 인재 수요 분석을 통해 국가적 차원과 대구권에서의 글로벌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및 교육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 중심도시 조성 방안을 찾는 것이다. 대구시는 지역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교육학술팀을 구성했고, 이 용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의뢰, 올해 8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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