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6일 건설경제 대책 추진반 회의를 열고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경기 비상 경제 대책 TF팀의 한 분야인 구미시의 건설경제 분야 관련 11개 부서장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은 ▲SOC 확충 사업 추진 ▲산업단지 조성 활성화 ▲도시기능 강화 및 부동산공급 대책 ▲차세대 교통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 등 5개 분야 22개 세부과제 발굴이다.또 대규모 건설공사 적기 완공,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등 역점을 두어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이종우 도시건설국장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구체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외 지난 5일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한 ‘구미 경제활성화 비상 경제 대책 TF'도 구성해 구미 경제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