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상시?일시일자리를 포함 25,000개로 잡고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시는 고용불안과 실업률 증가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감에 따라 118개 사업에 지난해 일자리 2만개보다 25% 상향된 2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운영키로 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로는 영일만 신항 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 산업단지조성,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각종복지시설 확충, 노일일자리창출, 기타 공공서비스분야 일자리 등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영일만배후산업단지 관련 일자리, 취업박람회,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자활근로사업, 가사간병방문도우미, 노인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내 입주업체인 (주)힘스 등 6개업체에 용접 기능인력 600명을 양성할 계획이고 10월에는 지역대학생의 취업의 기회를 확대키 위해 취업박람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5,000명, 공공근로 사업 555명, 희망근로사업에 1,102명의 일시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사회참여에 대한 보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기업유치 및 기능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보다는 상시적인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서민경제안정 시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경제노동과 근로복지담당 270-2834로 문의하면 된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