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정씨 영천화수회(회장 정재용)는 지난 22일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 및 문중달력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택 영천시의회 부의장, 김수용 도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부인 박순득 여사, 정동채 영천축협장, 정기준 산림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에는 영일정씨 시조 정습명의 남성재, 고려말 꺼져가는 문중의 맥을 이어준 판서공 정광후의 원당재, 포은 정몽주선생 등을 모신 임고서원, 영천에 후손들이 많은 생원공 정문예, 노촌공 정윤량의 효성으로 얻었다는 명당 하천묘역 등 다수의 문화재가 소개되고 있다. 이 달력은 3,000부가 제작돼 전국의 후손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으로 있으며 정회장은 “현재 영천의 개인 문화재 중 우리 문중의 문화재가 50%가 넘는다” 며 “명문가의 후손으로 긍지를 가지고 조상들의 숭조사상 함양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부에서는 전 울릉의료원장으로 현 경북도의사회 대의원의장인 정만진 부회장으로부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법’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정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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