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춘열 포항해양경찰서장은 22일 50톤급 경비정을 이용해 포항 송도 해경부두에서 영일만 신항 등 해상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해상순시는 2012년 해안경계임무 시범인수에 따른 해안선 지형지물 확인 및 감시취약구역 확인, 여객선 안전항로, 포스코 등 국가중요임해산업시설 대테러 안전 취약개소 점검, 대형화물선 투묘지 및 입?출항 항로 등 해상치안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관련자들을 격려하고 평온한 해상치안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비정에 승선해 직접 해상치안현장을 둘러본 류춘열 서장은 “소중한 바다영토와 해양자원을 지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착오도 없는 평온한 해상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 서장은 지난 20일 포항해양경찰서 제17대 서장으로 취임 후 해상치안현장 점검 및 부서별 업무현황 청취, 관할해역 취약분야 점검 등 경북 동해안의 평온한 해상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