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25일부터 2월 7일까지 14일간 우체국쇼핑에서 판매하는 우리 농수축산물,전통 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품 약 5,500여종의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실시한다.
최근 설을 앞두고 선물 및 제수용품 물가동향에 따르면 과일류는 강추위에
따른 시장 반입 감소와 출하량 조절 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고, 수산물도
조업부진과 어획량 감소로 가격의 오름세가 전망되고 있다.
우체국쇼핑에서는 농어촌 직거래방식이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만한 원산지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각 지역특산품을 최고 2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우체국에서 배포하는 할인쿠폰, 제휴카드 등을 이용하면 더욱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내달 7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 참가자 중 총 1,150명을 추첨해 덕유산벌꿀, 유자차, 발아현미 등을 경품으로 준다.
25일부터 31일까지 1회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과 2월 1일부터 7일까지 1회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중 총 400명을 추첨해 홍삼절편 등을 선사한다.
가격대별 추천 상품, 차례상 준비 상품, 격식 있는 선물을 위한 프리미엄상품 등 다양한 기획전도 준비돼 오랜 고민 없이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상품은 2~4만원대의 배, 조미구이김, 멸치세트, 민속주가 있으며, 상주곶감, 청송사과 등이 인기가 높다.
김, 멸치, 배, 곶감, 한과, 사과, 민속주, 한우정육, 잣, 표고버섯 등 446개 품목 7,237개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1,6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