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이하연 김치 명인을 초빙해 경산초등학교 및 진량초등학교 학생 309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찾아가는 김치교실’ 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9일 경산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 각각 110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진량초등학교 6학년 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에 대해 친숙함을 가지고 우리 김치의 위생·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식품명인 58호 이하연 요리연구가가 ‘한국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배추김치의 재료 정선 및 절임, 속 만들기 등을 직접 시현해 학생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김치를 맛보이며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만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영양가 있는 우리 김치에 대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직접 담그는 체험을 함으로써 더욱더 우리 김치와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