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제32회 계명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17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해보다 450명이 증가한 1450명의 참가자들이 몰렸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중등부 정밀묘사 종목을 신설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미술전공 중학생들에게도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대회 첫째 날에는 ▲정물수채화 ▲인물화 ▲기초디자인 1유형 ▲기초디자인 2유형 ▲사진포트포리오 심사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기초디자인 1유형은 드로잉과 창의적 발상, 기초디자인 2유형은 제시물을 활용한 화면 구성으로 2023년부터 미술대학 입시 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상황표현, 칸 만화 중 택1 ▲기초디자인 1유형 ▲기초디자인 2유형 ▲사진포트폴리오 심사 ▲정밀묘사(중등부) 등의 종목으로 실기대회가 펼쳐졌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내달 2일 계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6~21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화이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오후 5시에 열린다. 대상은 계명대 총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 금상 3명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 은상은 각 부문별로 계명대 미술대학장상과 함께 상금 30만원, 동상은 각 부문별로 계명대 미술대학장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이번 대회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교생들이 실력을 스스로 평가해보고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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