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시행 비행 성공으로 우리나라도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이 됐다. 
 
KF-21은 KF-16 이상 성능을 갖춘 중간급 전투기로 4세대 전투기지만 일부 5세대 스텔스기 성능과 최신 AESA 레이더 등을 갖고 있어 4.5세대 전투기로 불린다.전투기 개발 사업은 생산, 부가가치, 고용 유발 등 국가 경제 기여도 면에서도 주요 방산 사업이다. 수많은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통합시켜야 해 전자제어, 컴퓨터, IT 등이 융합·개발된다.특히 KF-21 사업에선 ▲능동 전자 위상배열 레이더(AESA) ▲전자광학 표적 추적 장치(EO TGP) ▲적외선 추적 장치(IRST) ▲통합 전자전 체계(EW Suite) 등 85개 분야에서 장비 및 시스템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산업 파급 효과도 크다. KF-21 개발 사업엔 200곳 이상 국내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개발 완료 시 ▲생산 유발 효과가 24조 원 ▲기술적 파급 효과도 49조 원 등 총 73조에 달해 구미시는 올해 정부가 추진할 제3차 방산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정부는 2026년까지 추진하는 1단계(공대공 능력) 개발에 8조1000억 원, 2026~2028년 2단계(공대지 능력) 개발에 7000여 억원 등 총 8조8000여 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다.특히, KF-21 사업에선 능동 전자 위상배열 레이더(AESA), 전자광학 표적 추적 장치(EO TGP), 적외선 추적 장치(IRST), 통합 전자전 체계(EW Suite) 등 85개 분야에서 장비 및 시스템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산업 파급 효과도 크다.
이번 국산 초음속 전투기 개발사업은 2001년 한국형 전투기 개발 선언 이후 21년 4개월 만의 일로 120대 양산 비용 9조2000억원까지 포함하면 총사업 비용은 18조원에 달해 ‘단군 이래 최대 규모 무기 개발·도입 사업’으로 불려왔다.
 
전투기 개발사업에는 구미산단 방산업체인 한화 시스템과 LIG 넥스원도 시제품을 납품해 앞으로 본격적인 전투기 양산에 들어갈 경우 구미산단 방산업체들도 활기를 띨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한화 시스템은 초음속 전투기 핵심 부품인 위상배열 AESA 레이더를 방산청과 공동개발해 납품에 성공했고 LIG 넥스원은  전자방해장비 RF제머 를 개발해 납품했다.
 
한화와 LIG 넥스원 이 개발 납품한 시제품은 지난 2010년 예산 441억원이 배정돼 2011~2012년 전자장비 탐색개발이 진행됐지만 미국이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IRST)와 전자광학 표적획득, 추적 장비(EOTGP), 전자방해장비(RF재머) 등 4개 핵심 장비 기술이전을 꺼리자 방 방산청은 이스리엘 의 기술지원을 받아 구미산단 한화 시스템과 LIG 넥스원과 공동기술개발에 성공해 이번 초음속 전투기에 장착하게 됐다. 
 
이처럼 구미 산단 방산업체들의 기술개발등 활약으로 국산 전투기 보라매 KF-21 사업은 성공할 수 있어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올해 제3차 방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시 구미시는 반드시 선정되도록 전력투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K 대학 전자공학과 교수는 “전투기 개발 사업은 생산, 부가가치, 고용 유발 등 국가 경제 기여도 면에서도 매우주요한  방산 사업으로 수많은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통합시켜야 돼 전자제어, 컴퓨터, IT 등이 융합·개발돼 구미산단도 방산업체와 함께 반도체 IT 도시 위상을 되찾도록 방산클러스터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