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인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에게 여객선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울릉군은 육지와 연결하는 여객선 선사인 (주)대아고속해운(대표 이종현)의 협조를 구해 고향인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왕복 선비 30%(우등실 20%)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비싼 여객선비 때문에 상대적으로 도서운임정책에 혜택을 보는 울릉주민들이 역귀성현상이 늘어남에 따라 귀성객들이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울릉도에 가족을 둔 직계존비속 4촌 이내 출향인, 울릉출생 및 거주했던 사실이 있는 본인 또는 4촌 이내인 가족이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인터넷(울릉군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및 전화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790-6083> 한편 대아고속해운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여객선 선비 할인 및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여객선사측은 “여객선 할인 신청으로 여객선 선표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선표 예약관계는 반드시 선사에 문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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