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7호에 조타기를 조작하며 장애우 학생 동해해양경찰서는 25일 동해교육청 해오름 희망누리 겨울학교 학생 43명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인솔교사 및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63명을 대상으로 경인년 첫 독도경비함(태평양 7호) 승선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경비함정 승선체험은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공개함정 행사로서 정신지체 및 지체부자유 등 장애로 인해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긍정적 의식 전환 및 재활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마련 된 행사였다. 행사에 참가한 해오름 희망누리 미래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 독도를 수호하는 최신예 경비함정과 직접 가보지 못한 독도홍보 영상 관람 등을 통해 바다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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