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영농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하고 새로운 핵심기술과 각종 정보 유통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1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년 12월 24일부터 지난 22일까지 3,0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4시간씩 영농현장에 접목해 실용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쌀 생력재배, 친환경 사과 재배기술, 고품질 대추, 마늘, 양파 재배기술 등 5개 과목에 걸쳐서 고품질 친환경농업기술과 농업인 품목 조직중심의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각종 농정시책 홍보와 전문강사를 통한 우수농가 영농사례를 통해 농업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산 교육 실시로 호평을 받았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FTA등 어려운 농업 현실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좀 더 발전된 농업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내달 26일에는 친환경 교육으로 토착미생물과 친환경자재 만들기 이론 및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