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의 중심도시가 되고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에 416억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등 지역도로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사업비 317억을 들여 화원 설화(국도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82개소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군도 7호선인 하빈 도로 확·포장 등 군도 개설에 4개소 21억, 화원 명곡1리(마시동)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또 농어촌 도로 29개소에 72억, 노후도로 포장 덧 씌우기, 아스콘 포장도로 소파보수, 도로표지판 설치 및 정비 등 도로 유지·관리 등 기타 도로사업에 5개소에 6억 등 총 120개소에 416억원을 투입하는 등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도5호선 확장사업 8.58㎞(화원~위천 삼거리), 중부내륙고속도록 구마지선 확장사업 8.724㎞(성서~옥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1.48㎞,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12.6㎞(대구 달서구 수목원~테크노폴리스), 지하철1호선 명곡 연장 사업2.62㎞(대곡~설화) 등 타 기관 추진사업도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종진 달성군수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첨단과학기술중심도시 달성 건설로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신도시로 만들어 가겠으며,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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