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실무원과 사회복무요원 총 293명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방법 및 사례를 안내한다. 연수 내용은 ▲장애학생 성인권 보호를 위한 성행동 지원 방안 ▲인권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장애특성별 적응행동 지원 방안 ▲건강하고 행복한 자기 관리를 위한 웃음 치료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연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