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천동 안동대학교 종합연구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26일 오후 3시께 A씨(41)가 지하 4.4m 아래 집수장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B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공사현장 전기통신 설비 담당을 하고 있는 업체 직원으로 이날 현장 실사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출근한 A씨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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