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청도군지부장에 신임 황청근(53·사진)지부장이 지난 21일 부임했다.
새로 부임한 황청근 지부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농협정책을 펼쳐 신뢰받고 존경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 황 지부장은 업무추진 계획으로는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금리 자금 확대지원와 농산물 유통소득 증대를 위해 성출하기 가공원료 납품 확대, 인터넷을 이용한 직거래 활성화, 규격출하를 위한 포장재 확대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경영 내실화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농협이 진정한 지역의 은행이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농협정책을 펼쳐 신뢰받고 존경받는 진정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농협의 문은 넓히고 친절은 배가 되는 정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청도가 고향이며, 지난 7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경북도지회 기획관리과와 농협경제사업부를 두루 거처 지난 2008년에는 청도군 농협부지부장으로 근무해 농협통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청도군 농협중앙회 군지부장으로 부임한 김 지부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박상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