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유망 스타트업 제품의 온라인 유통채널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쇼핑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권역 내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평가를 통해 총 10개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경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참가기업에게는 ▲라이브쇼핑 공간, 장비, 카메라 지원 및 실시간 라이브 송출 ▲제품소개 및 시연 등 쇼호스트 지원 ▲라이브쇼핑 진행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지원한다.    라이브쇼핑 방송은 오는 8~9월 중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현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온라인 유통 환경의 트렌드를 익히고 제품 판매 채널을 확장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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