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달 27일 부터 8월 2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여름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초체력 및 여가활용능력을 신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생활체육교실에서는 전문 스포츠강사의 지도 아래 점보스텍스 달리기, 고리 던지기, 컬링, 발목줄넘기 등을 통해 운동감각과 자신감,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문화예술교실에서는 공예와 요리활동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보고, 듣고, 느끼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수준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특기적성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하였다” 며 “철저한 방역과 사전 예방교육을 통해 계절학교 기간 중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