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환경위원회는 김대일(안동)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 ‘현장중심’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낀 점 등 현장감이 곧 위기감을 낳듯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문화환경위는 지난 8일 구성된 후 첫 위원회 활동인 소관기관 업무보고와 경북도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침과 동시에 안동의 주요 문화유산인 안동 임청각과 안동 문화관광 인프라의 주축이 될 3대문화권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현장중심’의정활동의 대장정을 시작했다.문화환경위는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문화·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경북 15대 정책과제인 ‘낙동강 역사문화관광 글로컬(glocal)화’와 ‘글로컬 경북 웰니스 문화관광 산업벨트 사업’을 주축으로 지역의 문화 창조 기반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메타버스를 활용한 관광모델을 개발하는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조성에 초석을 놓기로 했다.환경 분야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가려면 경북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의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산림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이 탄소중립·녹색성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기로 했다.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출자·출연기관 통폐합과 관련, 공공기관이 올바르게 운영되려면 의회의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방만한 경영으로 지적받아온 출자·출연기관 등이 제대로 된 통폐합으로 경영혁신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의 목소리 대변은 물론 대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다. 김대일 위원장은 “경북을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고,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친환경 경북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만 더 희망을 가지고 문화환경위를 지켜보고 앞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문화환겨우이원회의 부위원장은 박규탁(비례) 의원이며 김경숙(비례), 김용현(구미1), 도기욱(예천1), 연규식(포항4), 이동업(포항7), 임병하(영주1), 정경민(비례) 등 9명의 위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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