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8월 1일부터 카드형 구미사랑 상품권을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상품권 소진 시까지 1인당 최대 40만 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를 한다.시는 7월 지류형 구미 사랑 상품권 발행에 연이어 카드형을 100억 원 발행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지원하고자 한다.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은 ‘착한페이‘ 앱을 통해 구매(충전)할 수 있고 최초 구매자일 경우 앱 회원가입, 충전계좌 등록, 체크카드 발급 후 이용이 가능하다.
 
구미 사랑 카드 발급은 지역 은행인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신협 등으로 방문을 통해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카드형 구미 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을 지원해 구미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약 1만 4000개소 구미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구미 사랑 상품권 어플(안드로이드, iOS 다운 가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