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애육원(원장 한영권)은 원생 90여명이 지난달 29일 서부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61만73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애육원 원생들은 ‘희망 2010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모금에 참여하기 위해 원생 한명 한명마다 용돈을 아껴 모은 돼지 저금통 90여개를 기탁해 이웃돕기 정신을 실천한 것이다.
조위용 서부1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아온 정성에 감동 받았다며, 불우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하고, 돈의 가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값진 것”이라며 애육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