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미동(동장 최용두)에서는 1일 경인년 백호랑이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새마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민병조 구미시 부시장, 김영택 도의원,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황길영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회원, 경로당어르신,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진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나연)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무료 차봉사로 시작된 이날 새마을대청소는 진미동 도시숲 주변과 삼성전자 후문 등 2개조로 나누어 실시됐다.
떨어진 낙엽과 버려진 생활쓰레기,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또한 불법광고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상쾌하고 활기찬 2월의 아침을 전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됐다.
민병조 부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경인년 한해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시정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용두 진미동장은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며 “주민들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언제나 함께하는 동 행정을 펼쳐 살기 좋은 명품 진미동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