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경상경비 10%를 절감, 1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초 12명 선발예정인 공공근로 사업에 24명을 선발해 시행 중이며 추경예산에 경상경비 10억원을 절감, 희망근로 사업과 행정인턴 등 150명 이상을 추가 선발해 연중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처해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운전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애로 해소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일은 공직자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쇄신, 신뢰받는 공직자상 구현 등 상생의 길을 모색한 결과”라 밝혔다. 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자발적인 예산절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경북도내 최초의 획기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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