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14개대학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 ‘2010 전국대학장사씨름 상주한마당 대회’가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결과 단체전에서 경남대 우승 대불대 준우승 울산대와 경기대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75kg이하 우승 김기현(경기대), 2위 임석원(단국대) 3위 김민철(인제대), 장철훈(영남대), 개인전 소장급 80kg이하 우승 임태혁(경기대) 2위 김성하(경남대), 3위 김진호(한림대) 김광열(경남대)가 차지했다. 또 개인전 청장급 85kg이하에서는 우승 정민(울산대), 2위 박수원(동아대) 3위 이정현(울산대), 서수현(경남대)이 개인전 용장급 90kg이하 우승 문형석(경기대), 2위 김상현(영남대) 3위 성태호(대불대), 이민섭(경남대)이 차지했다. 개인전 용사급 95kg이하에서는 우승 전광석(대구대), 2위 김민정(인제대) 3위 장대현(인제대), 류황철(경남대)이, 개인전 역사급 105kg이하에서는 우승 최둘이(인제대), 2위 서석호(영남대) 3위 양권수(한림대), 이준기(경남대)이 차지했다. 개인전 장사급 무제한에서는 우승 서경진(울산대), 2위 이경수(단국대) 3위 김정훈(동아대), 정명교(대불대)이 차지했다. 대학씨름의 한 관계자는 전국의 지자체를 순회하며 경기를 펼치고 있지만 상주대회 관중들의 열기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워 했다. 한편 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대회를 통해 씨름인구의 저변확대와 지역의 꿈나무를 육성 발굴하는 전국대학생장사씨름대회와 같은 전국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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