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물관이 최근 KNU 헤리티지 문화봉사단(이하 문화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품앗이 대표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과 가족, 대학생, 유학생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까지 경북대 박물관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의 문화자원 발굴 ▲전시 및 체험교육 지원 ▲문화유산 보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과 사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박천수 박물관장은 “지역의 무궁무진한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하고 보존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