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사업체수가 시의 기업유치활동과 지역 기관, 단체 및 기업 등의 노력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시는 지난해 5월과 6월에 실시한 2008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2008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2008년 포항시의 전 사업체수는 35,336개, 종사자수는 166,084명으로 나타났으며 2007년도 사업체수 35,003개, 종사자수 161,965명 보다 333개 사업체가 증가했고, 4,119명의 종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17,903개 업체로 전체 사업체의 과반수인 50.6%를 차지했고, 개인서비스업체가 12.1%인 4,268개, 운수업이 9.8%인 3,461개, 제조업이 6.0%인 2,111개 순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제조업이 35,980명(21.7%), 도·소매업 23,604명(14.2%), 숙박 및 음식점업 19,504명(11.7%) 순이며 전체 종사자 166,084명 중 남성종사자는 105,037명(63.2%), 여성종사자수는 61,047명(36.8%)이다. 사업체규모별 사업체수 증가 내용을 보면, ‘1~4명’ 306개, ‘5~99명’13개, ‘100~299명’ 11개, ‘300인 이상’ 3개 증가했다. 조직형태별로는 개인사업체 254개, 회사법인 47개, 비법인단체 160개 업체가 증가했고, 회사이외법인은 130개 업체가 감소했다. 여성이 대표로 있는 업체수는 15,050개 업체로써 전년보다 75개 증가 했고, 전체 사업체 35,336개의 42.6%를 차지했다. 포항시에서 일한 종사자수는 166,084명으로 전년대비 4,119명(2.5%) 증가했으며, 산업별 종사자수(구성비)는 제조업이 35,980명(21.7%)로 가장 높게 차지하고, 다음으로 도매 및 소매업 23,604명(14.2%), 숙박 및 음식점업 19,504명(11.7%)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체규모별 종사자수를 보면 사업체규모별 ‘1~4명’인 업체의 종사자수는 51,952명(31.8%), ‘5~99명’인 업체의 종사자수는 68,850명 (41.5%), ‘100~299명’인 업체의 종사자수는 20,018명(12.0%), ‘300인 이상’ 업체의 종사자수는 25,264명(15.2%)으로 나타났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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