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교육 및 학예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권한에 충실하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정책 대안 개발 제시를 통해 집행부와 더욱 소통하고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현재, 인구소멸지역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가 지역사회중심이 되고 학교와 마을이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도청, 도교육청,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역교육지원청, 각종학교)과 도의원, 시군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자 지역이기주의 사고를 타파하기 위한 강력한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반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들이 일상회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발로 뛰고,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제시했다. 또 견제․감시 기구 역할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상임위를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미래 교육 성장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일상회복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윤승오(영천) 교육위원장은 “교육위원회가 교육현장을 찾아 발로 뛰고 교육수요자와 도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미래 교육 여건 개선과 학교밖 울타리 교육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 아이도 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비롯, 부위원장 윤종호(구미), 권광택(안동), 김홍구(상주), 박채아(경산), 배진석(경주), 손희권(포항), 정한석(칠곡), 조용진(김천), 차주식(경산), 황두영(구미) 등 11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