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지난 1일 선사문화유적지 현장을 탐방했다. 선사문화유적지는 2만년을 이어온 달서구의 역사·문화·교육의 장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이날 참석한 복지문화위 소속 위원들은 한샘청동공원, 선돌공원, 선사유적공원, 고인돌 소공원 등의 관리·보존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달서구를 선사유적지로서의 역사적, 지역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선사시대로 및 진천역 주변 벽화와 조형물, 선사시대를 상징하는 음식개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복합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없이 건설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길 복지문화위원장은 "선사문화유적지는 지역의 역사와 유적지로서의 가치가 큰 만큼 잘 보존돼야 한다"며 "선사문화유적지가 시민들에게 교육과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역사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