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한 우수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농·축·수산업 전반의 특산품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새벽전람이 오는 12일~16일 5일간 대구엑스코 서관 1홀에서 ‘2022 추석맞이 우수중소기업 및 농특산품 선물박람회’를 펼친다.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제품 판로에 활력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물박람회에서는 각종 지역특산물, 홈리빙 제품, 가구, 소파, 건강기능 식품, 인테리어, 생활용품, 공예품 등 특색 있는 중소기업제품 등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부대행사와 부스별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 및 특별세일이 진행되며 대구TBC를 통해 개그맨 박수림이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특히 새벽전람은 이번 박람회에 대구 출신인 김바름, 성호, 이은우, 장윤지, 최이준 등 5명의 전도 유망한 지역 청년 작가들을 초청, 'Fall in Scenery(풍경에 빠지다) -대구 청년 구상작가 특별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조희영 새벽전람 대표는 “대구·경북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제품 판로 개척을 돕고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벽전람은 지난 10여 년간 영남권을 중심으로 전시와 박람회를 운영해온 기업이다. 올해 대구엑스코에서 3회를 비롯해 부산 벡스코, 울산 유에코, 창원 세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수원컨벤션센터 등 각 지역 대표 컨벤션센터에서 20여 차례 농특산품선물박람회를 연다.새벽전람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신규무역전시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022 부산국제 농기자재박람회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