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단촌초등학교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학생들이 신나고 내실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 캠프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방학에도 학교에 나오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다소 힘들어 하는 학생이 있었으나, 대부분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는 데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달 1일부터, 첫째 주 오전에는 1~3학년 체력튼튼교실, 5·6학년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합창 교실과 돌봄교실, 요리교실을 오후 4시 20분까지 운영한다. 둘째 주에는 오전에는 교과 중심의 희망사다리 캠프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합창 교실,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 각종 캠프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는 물론 점심, 간식비 등을 전액 학교비로 지원해 학부모 부담 경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실시하는 물놀이 활동에 학생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단촌초는 학기 중 교과 교육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방학 중에 교과와 더불어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내실 모두를 잡고자 이번 캠프 활동을 기획했다.이러한 방학중 캠프 활동들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방학 중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최영환 교장은 "방학 중에 전교생이 등교하여 교과와 더불어 체험 중심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가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들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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