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직원들이 우수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한 시상금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국제화전략본부 동빈내항복원팀(팀장 이재열)은 지난 5일 포항시장학회를 방문해 2009년 성과관리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동빈내항복원팀은 동빈내항 복원(포항운하건설) 및 동빈부두 정비, 해상신도시 건설, 영일만대교 건설 등 포항시 주요 전략사업을 전담하면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2009년 ‘포항시정 T-7 우수’에 이어 성과관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동빈내항복원팀은 지난해 2월에도 2008년 포항시정 T-7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기탁 한 바 있다. 윤도원 기자